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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직명 | 보수출처 | 보수총액 | |
2023년 | 2022년 | |||
김상범 | 회장 | 이수화학 | 161.2 | 17.2 |
박정원 | 회장 | 두산 | 84.3 | 64.8 |
박지원 | 부회장 | 두산 | 29.1 | 19.8 |
회장 | 두산에너빌리티 | 25.8 | 31.1 | |
장세욱 | 부회장 | 동국홀딩스 | 46.0 | 50.0 |
장세주 | 회장 | 동국홀딩스 | 42.0 | 58.4 |
박정호 | 부회장 | SK하이닉스 | 38.4 | 44.8 |
김동관 | 대표이사 | 한화솔루션 | 30.8 | 31.1 |
최시돈 | 사장 | 심텍 | 26.9 | 17.0 |
손재승 | 부사장 | SK스퀘어 | 25.1 | 8.8 |
최태원 | 회장 | SK하이닉스 | 25.0 | 0.0 |
허창수 | 회장 | GS건설 | 24.9 | 61.2 |
박정호 | 부회장 | SK스퀘어 | 23.2 | 26.4 |
신동빈 | 회장 | 호텔롯데 | 21.2 | 21.2 |
조계현 | 대표이사 | 카카오게임즈 | 20.1 | 18.3 |
정재헌 | 부사장 | SK스퀘어 | 19.0 | 11.8 |
이병구 | 대표이사 | 네패스 | 18.8 | 16.7 |
곽노정 | 대표이사 | SK하이닉스 | 18.8 | 21.6 |
김민철 | 사장 | 두산 | 16.4 | 12.2 |
박관호 | 이사회의장 | 위메이드 | 16.0 | 16.0 |
임병용 | 부회장 | GS건설 | 15.1 | 32.8 |
허민회 | 대표이사 | CJ CGV | 14.5 | 14.9 |
문홍성 | 사장 | 두산 | 14.3 | 16.0 |
정호영 | 대표이사 | LG디스플레이 | 14.1 | 24.0 |
전세호 | 회장 | 심텍 | 12.4 | 17.5 |
김기병 | 대표이사 | 롯데관광개발 | 11.9 | 10.5 |
박성하 | 대표이사 | SK스퀘어 | 10.2 | 0.0 |
김정일 | 부사장 | SK스퀘어 | 10.1 | 0.0 |
장현국 | 대표이사 | 위메이드 | 10.0 | 91.2 |
※ 사업보고서 별도 기준.
(자료제공: 재벌닷컴)
당기순이익이 흑자에서 적자로 전환했는데도 임원들의 보수총액이 늘어난 사례도 있었다.
박정원 두산그룹 회장의 보수총액은 2022년 64억8천100만원에서 84억2천900만원으로 30% 넘게 올랐는데, 이 기간 ㈜두산의 당기순이익은 1천755억원 흑자에서 1천119억원 적자로 전환했다.
최시돈 심텍[222800] 사장의 경우 2022년 2천억원대였던 당기순이익이 2023년 1천212억원으로 적자 전환했는데도 보수가 17억원에서 26억9천만원으로 50% 이상 늘었다.
손재승 SK스퀘어 부사장의 경우 회사 순이익이 2022년 4천억원대 흑자에서 지난해 3천억원대 적자로 전환했음에도 지난해 보수 총액이 25억600만원으로 2022년(8억7천600만원) 대비 3배 가까이로 크게 늘었다.
한편 김상범 이수그룹 회장은 지난해 1천73억원의 적자를 기록한 계열사 이수화학[005950]의 미등기 임원에서 퇴임하면서 퇴직금 138억3천100만원과 급여 및 상여금을 합쳐 161억2천300만원을 받았다. 이 금액은 2022년 이수화학의 흑자 금액(155억원)보다도 많은 수준이다.
김동관 한화솔루션 대표이사는 지난해 3천억원대 적자를 기록한 한화솔루션[009830]에서 30억8천300만원을, 허창수 GS건설 회장은 5천800억대원의 적자를 낸 GS건설에서 24억9천400만원의 보수를 받았다.
오너 경영인 중에는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지난해 4조원대 적자를 낸 SK하이닉스[000660]에서 미등기 임원으로서 25억원을,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은 1천300억원대 적자를 낸 호텔롯데 미등기 임원으로서 21억2천만원의 보수를 받은 것으로 조사됐다.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저작권자(c) 연합뉴스,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2024/04/21 06:30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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