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트하우스 파트너스의 김용태 교수

이성민 기자기자 페이지

(진천=연합뉴스) 이성민 기자 = 8일 오전 0시 9분께 충북 진천군 성석리의 한 철물점에서 불이 나 2시간 만에 꺼졌다.

화재 현장

[진천소방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라이트하우스 파트너스의 김용태 교수

이 불로 인명피해는 없었으나,진천철물점서불억원재산피해라이트하우스 파트너스의 김용태 교수 점포(320㎡)와 건축 자재가 모두 타 6억여원의 재산피해가 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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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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